법무부 교정위원 성동구치소 교정협의회 송년의 밤
‘수형자 위해 흘린 땀! 한 해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문귀례 회장직무대행, 화합과 친목의 자리가 되기를 당부
법무부 교정위원 성동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직무대행 문귀례)는 지난해 12월 23일, 가윤웨딩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장의 유고로 문귀례 직무대행이 행사를 진행하고 오익환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았다.
이 날 행사에는 박병용 소장, 임을화 부소장을 비롯 간부직원을 비롯 송종현 명예회장 그리고 부회장, 임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그동안 수용자의 안정적인 수형생활을 유도하고 출소후 안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교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위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로 문귀례 직무대행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환담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는 물론 2016년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만든 것이다.
문귀례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갑작스런 회장 직무를 대행 하게 돼 당혹스럽고 또한 송구하다”고 말하고 “어쨌든 2015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해를 위해 모든 것 잠시 내려놓고 좋은 시간을 가질 것”을 주문했을 뿐 말을 아꼈다.
박병용 소장은 그동안 위원들의 교화활동과 수용자를 위한 사랑의 행사에 감사하다며 위원들의 협력으로 인해 교정행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대가없는 봉사활동에 전념해온 위원들이야말로 진정한 봉사인이라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