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도소(소장 강달성)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수용자들이 소외감 없이 즐겁고 차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범수형자와 고령 수용자 30명을 대상으로 합동차례와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교화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합동차례를 비롯 연휴기간 동안 특식 지원, 효도편지쓰기, 민속놀이 등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간의 유대감형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오는 2월 22일에는 수형자 58명과 가족 152명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 날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강달성 소장은 “설 연휴에 수용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해 자칫 우울해 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수용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가족과의 유대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화행사를 마련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