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치소(소장 박병용)는 19일 10시 구내 대강당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25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하였다.
○ 이날 행사는 출소예정자 25명에게 정장을 제공하여 1대1 면접을 진행하는 등 사회와 동일한 면접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인 IPR AD(아이피알애드) 등 8곳의 기업과 서울일자리 플러스센터 등 3곳의 유관기관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수형자 K씨는 “출소가 다가옴에 따라 사회적응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출소 후 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받게 되어 사회적응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 박병용 성동구치소 소장은 “앞으로도 성동구치소는 출소를 앞둔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도와 출소예정자의 경제적 자립 및 안정적 사회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