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남 신임회장 취임식도 함께 치러
‘화합과 봉사의 보람위해 노력할 터’ 밝혀
인천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지난 3월17일, 인천로얄호텔 영빈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임영남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조남석 회장의 진행으로 ‘2015년도 교화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16년 교화사업(안) 심의 및 승인 그리고 회칙개정안’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 날 추대된 임영남 신임회장은 홍운학, 홍성유 감사에 대해 연임과 부회장단과 임원을 구성하고 사무국장으로 이정순 현 사무국장을 재임명했다.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이경식 소장을 비롯 간부직원들이 자리를 빛내주었고 교화분과, 종교분과, 교육분과, 취업분과 위원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이경식 소장은 유공위원 이배원, 연광위원에게 인천검찰청 검사장 표창장과 김행원(교화분과), 서상운(기독교), 고인섭(천주교), 김희자(취업분과)위원에 대한 소장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임영남 회장은 2016년 사업계획으로 교화공연, 고령, 장애수용자 위로회, 수용자 동내의, 불우수용자 영치금, 가족사랑캠프 행사, 혹서기 생수등의 지원을 밝히고
아울러 수용자의 안정적인 수형생활과 안전한 사회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임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제가 무거운 중책을 맡게 되어 걱정이 앞선다”고 말하고 “여러 단체에서의 활동을 경험삼고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모아 협의회 발전을 모색하겠다” 고 덧붙였다.
특히 임 회장은 중점사업으로 수용자교화사업에 적극적인 활동과 교정위원 상호간 화합 그리고 교정위원에 대한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이경식 소장은 ‘교정위원들의 자기희생을 통해 수용자 교정교화활동은 진정한 봉사로 아름다운 행위‘라고 치하하고 특히 임영남 회장의 활약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축사를 가름했다
. 이어 만찬을 통해 소통과 정보교환등 협의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