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한석남)에서 3월 22일 숙식보호대상자 및 지부장, 직원 등 15명이 광주서림교회 식당을 찾아 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법무보호대상자 15명은 무료급식봉사소를 방문하여 효사랑, 이웃사랑 무료급식봉사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웃어른에 대해 공경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법무보호대상자 이○○씨는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그동안 받은 도움을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 하고 싶다. 몸은 힘들었지만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지부에서는 법무보호대상자들과 함께 농촌 및 독거노인 무료 급식소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대상자들에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섬기는 마음을 함양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