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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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구소년원 연합회 전국최초 합동 멘토링 활동

신대철 전국회장 “한사람도 놓치지 않는 그물망 봉사 기대”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회장 신대철)는 3월 23일 11시 전주소년원(원장 이하성) 대회의실에서 대구소년원연합회(회장 강갑조)와 전주소년원연합회(회장 박순정)가 소년보호기관연합회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생 멘토링 활동, 장학지원, 출원생 사회정착지원, 취업지원 등 소년보호활동의 상호 교류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소년원 위원과 전주소년원 위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참관에 이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전주원 박순정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바로서기를 위해 영호남 지역을 초월한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강갑조 대구원 회장은 “상호방문과 협력을 통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소년보호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대철 전국연합회장은 격려사에서 “소년보호위원 활동 3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써 첫 출발이라는 값진 의미가 있고, 앞으로 2천여 위원들이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한사람도 놓치지 않는 그물망 봉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하성 전주소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양기관 연합회의 업무협약은 출원생 사회정착지원활동의 획기적인 발전모델로써 큰 획을 긋는 일이며 동서 교류의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업무협약의 첫걸음으로 천년고도인 경기전과 전주한옥마을을 돌아보고, 오후 3시부터 대구소년원 위원 1명과 전주소년원 위원 1명이 한조를 이뤄 원생 한명을 2인1조로 멘토링 활동을 가짐으로써 정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케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6-03-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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