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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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도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 취임식

제18대 회장으로 전제원 신임 만장일치로 추대

전 신임회장 ‘최고의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터’

강릉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지난3월 24일,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전제원 수석부회장을 추대함에 따라 전 신임회장은 앞으로 최고의 수장자로서 협의회를 이끌고 가게 됐다.

이 날 세인트 컨벤션에서 치러진 총회는 먼저 2015년 감사 및 결산보고에 이어 임원선출과 감사를 선출했으며 전제원 회장의 진행으로 2016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그리고 회칙개정(안)을 각각 상정하고 이를 통과시켰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도형 강릉교도소장을 비롯 간부직원과 이대성, 조두환, 김기운, 김낙원고문등 위원들 100여명 참석했다.

이 날 서선희 전임회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교정협의회기를 인수, 인계받고 그동안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취임식에 앞서 전 수형자에 대한 사과전달로 사랑을 나눴다.


협의회는 현재 50여명의 교화위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봉사활동지원, 장애자위로회, 명절 특식지원, 불우모범수용자 돕기, 교화활동지원 등 1;1 멘토링 대회, 가족 만남의 날 행사, 국화축제, 고령자 위로회등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검정고시, 집중인성교육, 인문학, 마약사범재활교육, 성폭력사범 교정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날 취임한 전제원 회장은 2003년 교정위원으로 위촉받아 현재 약13여년동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이며 강원경찰청 경발위, 청소년육성회 강릉지구회장, 강릉지청 법사랑위원, 유원장학회 이사장을 비롯 (재)미래정신, (재)명륜가족, 내곡 장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시설 애덕의 집 대표, 한국뇌성마비 후원등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으로 지역을 빛내고 있다.


특히 2015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고 지난1월에는 2016글로벌 미래창조공헌 대상수상뿐 아니라 10여개가 넘은 그의 수상경력은 그동안의 활동을 엿볼수 있다.


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의 교정위원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단체가 되고 나아가 교정당국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이에 위원들의 변치 않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숭고한 봉사정신과 순수한 열정으로 협의회 발전을 도모하며 수형자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은 그들에게 재기의 힘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형 소장은 “교정행정의 발전에 위원들의 힘이 컸다” 며 “위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수용자에 대한 관심은 사회적 병폐를 치유하는 꼭 필요한 가치 있는 일”임을 강조하고 마땅히 존경 받아야 한다고 치하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6-03-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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