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결의대회, 전수용자 생수, 창원소망원 지원
교정위원 위상 그리고 화합, 나눔과 사랑 실천 앞장
대구지방교정청연합회(회장 이윤희)는 지난 4월27일, 그랜드 호텔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함으로 ’15년도의 사업을 돌아보고 분석하며 자체적인 평가를 내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유승만 청장과 간부직원과 이윤희 회장을 비롯 회장단, 운영위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유승만 청장은 신규부회장으로 임명된 백락광, 이상문 부회장과 당연직 부회장 권오갑 위원과 신규운영위원 변정섭위원외 3명의 위원에게도 임명장을 각각 전달했다.
아울러 수용자 교정교화에 공헌한 배종구(진주교) 운영위원에 대한 청장상표창장을 직접 수여했다. 한편 이윤희 회장은 남지연 밀양(구) 운영위원에게 회장상 표창장을 수여해 그동안 노고를 치하했다.
이에 앞서 한달근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루어진 총회는 이윤희 의장의 진행으로 2015년도 예산결산 및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2016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각각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연합회는 지난 한 해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불우수용자 가족 돕기와 19개 교정기관을 참관하고 전 수용자에게 생수를 지원했다.
연합회의 연수 목적과 나라사랑의 일환으로 독도사랑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 우의를 돈독히 하고 교정위원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설과 추석명절에는 나눔의 행사로 창원 소망원을 방문해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담아 지원금을 전달해 훈훈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는 이윤희 회장은 지난 해 6월 회장으로 취임한 후 가시적인 활동으로 손꼽는다. 특히 19개 기관 전 수용자에 대한 생수지원으로 폭염으로 인한 수용생활에 도움을 주었으며 독도수호결의대회로 나라사랑에 앞장 설뿐 아니라 위원간 단합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창원소망원 방문은 그의 활동에 있어 감동적이었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취임 후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혹시라도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양해해 줄 것” 을 당부하고 “앞으로 연합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또 이윤희 회장은 “앞으로 활동하는 동안 칭찬보다 위원들의 채찍질을 더 달게 받을 것” 이라고 말하고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곧 봉사라” 고 지적하고 “함께 같이 가자”라고 강조했다.
유승만 청장은 축하의 자리에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전국에서 최고의 단체가 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이는 이윤희 회장을 비롯 임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