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치소(소장 박병용)는 5월 16일 오전 11시 ‘성년의 날’을 맞아 소내 수용자인성교육실에서 소년수용자(1997년생 6명)를 대상으로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법률선진신문 문귀례 대표(성동구치소 교정협의회 부회장)를 주례로 모시고 개최한 가운데, 성년선서, 성년선언, 장미꽃수여, 주례훈화의 순서로 성년식이 진행되었다.
주례는 훈화 중 “성인임을 깊이 인식하고 앞으로는 사회인으로서 책무를 가지고 살아야 하며 국가와 사회가 바라는 올바른 사람으로 살아가라”고 당부했다.
성년식이 끝난 후 문귀례 대표가 마련한 다과 등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는데 수용자 A는“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성동구치소는 앞으로도 수용자 교육·교화행사를 내실 있게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