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자위한 활발한 교화사업 기대이상 평가 내려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박흥섭)는 지난 5월19일, 실크로드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박흥섭 회장은 의안 상정으로 2015년도 수입, 지출결산, 201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임영남 감사가 신임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관계로 이규덕(남부교)위원을 새로운 감사로 선출하고 인준했다.
아울러 2016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불우수용자 지원, 도서지원, 기능대회 수용자 격려, 수용자 교화사업등을 추진할 것을 설명했다.
특히 불우수형자에 대한 영치금 지원은 명절(설. 추석)을 맞이해 각 기관 200명을 추천받아 지원함으로 안정적인 수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박흥섭 회장은 위원간 단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제주교도소 기관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회장은 연합회 발전을 위해 훌륭한 임원들을 영입하겠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서울청연합회를 전국 최고의 단체로 만들 의지를 나타냈다.
김선태 청장은 연합회 신규위원으로 위촉된 당연직 부회장 이한종(성동구), 임영남(인천구), 안경옥(여주교), 전제원(강릉교), 한정택(평택지고) 부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할 뿐 아니라 송희순 부회장외 4명의 위원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한편 박흥섭 회장은 황정석 부회장외 3명의 위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박흥섭 회장 ‘연합회 발전 위한 노력 함께하자’ 주문
김선태 청장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주인공’ 치하
박흥섭 회장은 지난 한해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수고하고 남다른 열정으로 헌신해온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기위축으로 어려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기대이상의 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들의 단합과 소통 그리고 연합회 활성화와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하면서 인사말을 가름했다.
김선태 청장은 축사의 자리에서 지난 한해 펼쳐온 사업을 평가하면서 치하하고 아울러 총회의 자리를 통해 올해의 사업을 구상하고 실천할 위원들에 대해 힘을 실어주었다.
각박하고 이기심이 팽배한 현실에서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위원들의 참여와 협조는 우리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이라고 덧붙이면서 16개 기관에서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는 위원들의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을 밝히기도 했다.
이 날 총회는 박흥섭 회장, 김선태 청장을 비롯 이희준 명예회장과 박현성, 하춘몽, 박천수, 이승준 고문 그리고 간부직원등과 위원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영남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