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종(법명) 연합회장으로 추대, 발전과 활성화 기대
황 신임회장, 수형자에 비전과 꿈을 주는 교정봉사 할 터
대전청연합회는 지난 7일, 2016년 정기총회를 통해 수석부회장인 황우종 법명스님(대전교)을 연합회장으로, 조동헌(공주교)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추대하고 이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한 감사에는 현 김영인 위원은 유임되고 새로 선출된 우숙자 위원이 앞으로 감사를 맡게 됐다. 이 날 총회는 교정위원 활동현황 보고는 물론 한 해동안의 사업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시간으로 계룡스파텔에서 박주철 회장이 진행했다. 박 회장은 2015~2016년 결산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향후 사업내용도 밝혔다.
연합회는 각 소속 기관에서 추천된 불우수용자 30가족에 대한 후원금과 100여명의 불우 수용자에게 영치금을 각각 지원해오고 있다.
이어 정유철 청장을 비롯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부 행사를 가지고 이임하는 박주철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면서 5년동안 연합회를 위해 노력 봉사해온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박 회장은 황우종(법명) 신임회장에 대한 추대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이제 물러나 뒤에서 묵묵히 지금보다 더 열심히 활동하며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바통을 이어받아 연합회를 진두지휘할 황우종(법명) 회장은 현재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장으로도 활동하면서 협의회 위상을 올려놓기도 했다
그는 30여년을 수용자와 아픔과 슬픔을 함께하면서 상담과 법회를 통해 안정적인 수형생활에 도움을 주었으며 수용자의 사회복귀와 재범을 줄이는 일에도 앞장서며 언제나 한 목소리로 미래에 대한 비전으로 꿈을 꾸게 하고 있다.
앞으로 연합회를 이끌고 가게 되는 황 회장의 역량으로 최고의 단체로 급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날 황 회장은 취임사에서 교정행정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뛰어다닐 것을 밝히고 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유철 청장은 위원들의 희생적인 봉사에 오늘날 교정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었음을 언급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봉사를 주문하고 숭고한 봉사의 주인공들을 강도 있게 치하했다.
사진1; 황우종 (법명스님)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2;총회를 마치고 정유철 청장을 비롯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