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2016년 정기총회
화합과 소통으로 더 나은 봉사위한 다짐의 시간...
중앙협의회(회장 진외택)은 지난 14일,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한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 전국 6천여명의 교정위원을 대표한 중앙회의 발전을 다짐하는 장이 되었으며 아울러 한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외택 회장의 리더십 발휘로 계획한 사업들이 알차게 잘 추진되어 왔음을 함께 인식했다.
총회는 1부행사로 진외택 회장의 진행으로 2015~2016년도 사업 및 결산 심의와 승인의 건과 2016~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 및 승인의 건을 상정하고 이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독도사랑 캠페인 행사의 건을 상정해 추진키로 하고 이에 오는 7월 8일~9일, 1박2일정을 잡고 구체적인 계획을 내 놓았다.
중앙회는 이 행사에 대해 우리 땅 독도의 지속적인 관심 유도와 독도 수호의지를 높일 뿐 아니라,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교정위원으로서의 봉사의 역량 결집과 사기진작의 위한 것이다.
참석 위원들은 7월 8일 오전, 포항 여객터미널에서 집결, 승선해 울릉도에 도착, 독도사랑 캠페인과 독도탐방, 독도기념관 및 박물관을 견학할 예정이며 독도경비대를 위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울릉도 섬 일주를 육로로 통해 관광할 예정이다.
특히 독도사랑 캠페인 퍼포먼스는 모두 태극기를 흔들고 구호재창과 만세삼창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다함께 외칠 것으로 보고 있다.
6천여명의 교정위원 수형자의 든든한 동반자 되다
진외택 회장, 협조와 관심은 ‘더 잘해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여
이어 2부 행사로 윤경식 본부장과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본부장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윤경식 본부장은 연명숙(성동구), 권대자(대구교), 법명스님(대전교), 최재철(해남교) 부회장 및 분과위원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진외택 회장은 임성진 교감(본부)을 대표로 우수공무원 7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과 김철환 등 7명의 교정위원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진외택 회장은 2015년도 정기총회와 임원 워크숍(삼척), 법무장관과의 상견례, 임원회의, 송년회, 임시총회, 각소 간담회, 개청식, 교정의 날, 교정대상 시상식, 해외연수(중국 정주 여자감옥소 참관)등 굵직한 사업을 펼쳐 명실공이 중앙회의 위상을 한층 끌어 올렸다.
진외택 회장은 “이렇듯 많은 협조와 관심은 앞으로 더 잘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고 인사말을 통해 전하고 이렇듯 봉사의 긴 여정동안 위원들을 만나 함께 했던 세월과 추억에 대한 감사로 앞으로 더 힘차고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또한 지난 일년 동안 위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온정으로 모든 행사를 원만하게 잘 치러왔음에 깊은 인사로 대외적으로도 손색없는 교정위원 중앙회장으로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을 거듭 밝혔다.
윤경식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선진교정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사랑과 열정으로 봉사하는 교정위원들이 있었음에 가능했다고 치하하고 이제는 사람을 바꾸는 교정으로 전환하면서 가시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내렸다.
또한 희생 없는 봉사의 힘듦을 강조하고 수용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믿음의 법치를 구현하기 위해 6천여명의 위원들이 전국 교정기관에서 사랑과 믿음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날 행사는 장동인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루어졌으며, 진외택 회장, 허부경 수석부회장, 박흥섭 서울청 연합회장, 황우종 법명스님 대전청 연합회장, 하춘몽 고문등 50여명의 위원들과 40여명의 위원들의 위임으로 성원됐다.
특히 진외택 회장의 영덕 미역과 박흥섭 서울청연합회장의 자연을 담은 건강 혼식을 준비해 참석한 위원들과 함께 나눔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을 더욱 기쁘게 했다.
사진(위); 진외택 회장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밑); 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