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충분한 시간
이한종 회장, 이런 계기로 교정의 이해 높이길
김연희 회장 오찬 준비와 관광지 안내까지...
지난 24일, 성동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한종)는 충주구치소(소장 주점숙)를 견학방문하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충주구치소는 청주지방법원 충주·제천 지원 관할 1심 피의자 및 피고인, 원심이 대전·청주지방법원 및 관할지원이며 인근 교정 시설에서 형이 확정된 초범 수형자를 수용하고 있다.
이날 주점숙 소장의 안내에 따라 구치소 현황 설명을 들은 뒤 전자경비시스템 경비실, 컴퓨터 교육실, 수용동, 변호인 접견실과 미소 갤러리등 구치소 내의 다양한 시설을 견학했다.
이 날 이한종 회장은 전 수형자에게 지급될 라면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환영차 김연희 충주구치소교정협의회장과 목진환 사무국장 및 교정위원들도 참석해 동참하고 환영의 의미로 오찬을 준비해 대접했다. 아울러 역사의 현장인 중앙탑과 박물관, 탄금대, 박달재등 관광소를 직접안내하고 배웅까지 시종일관 함께했다.
김연희 회장은 “이런 계기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런 유대관계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원한다” 고 말했다.
오전9시, 성동구치소 주차장에서 집결해 버스로 이동했으며 이한종 회장, 오익환 사무국장을 비롯 25여명의 교정위원 및 예비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교정위원으로 활동할 예비위원들은 깨끗하고 현대화 된 수용시설을 직접보고 수용자 처우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교정행정의 이해에 도움이 됐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이 날 치러진 행사는 대형버스, 라면, 간식거리등 모든 비용을 이한종 회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한종 회장은 “해마다 치러진 타기관 방문은 위원들의 화합은 물론 단합의 계기가 되었다” 고 말하고“ 하루의 일정을 즐겁고 소통의 시간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 협의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할 것 ”을 강조했다.
사진1; 이한종 회장 및 주점숙 소장, 김연희 회장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이한종 회장이 김연희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