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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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여주교도소 을지연습 실제훈련실시

실전처럼 치러진 훈련, 교도소 테러대비 완벽

김현웅 장관, 국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는 데 최선을~

 

법무부는 지난 8월22일, 여주교도소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 신유철 수원지검장, 김학성 교정본부장, 이창효 육군 제55사단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을지연습 관계기관 합동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쟁 발발을 염두에 두고 국가 중요시설인 교정기관에서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시행됐다.

전시 실제상황을 가상한 적 침투 방어훈련을 중심으로 차량폭탄 테러 방어훈련, 화생방 및 제독 훈련, 화재 진압 및 방역 훈련 등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 종합적인 대응 훈련을 시행함으로써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통합 방호능력이 한층 더 향상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폭발과 총격전 속에서 테러범을 격퇴하고 인질로 잡힌 민간인 2명을 구출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하여 건물에 강습한 후 적군을 진압하는 장면 등이 연출됐다.

이 날 훈련에는 여주교도소를 비롯하여 여주지청, 육군제55사단,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등 6개 기관에서 200여명의 교도관,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이 참가했다.

김현웅 장관을 격려사를 통해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이번 합동훈련을 계기로 관계기관 협력업체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국가안보역량을 강화하고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사진; (위) 김현웅 장관이 훈련 참가자에게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아래) 을지훈련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6-08-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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