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회장 신대철)가 주최하고 광주소년원(원장 이영호, 연합회장 김영홍)이 주관하는 ‘2016년도 전국연합회 제4차 정기회의 및 심화교육’이 ‘위기 청소년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라는 대주제로 8월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해양의 도시 여수에서 열렸다.
광주소년원 장소환 계장의 사회로 진행된 심화교육에 앞서 가진 환영식에서 김영홍 광주원연합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신대철 전국연합회장은 광주소년원 발전에 기여한 광주원 김도연, 박미경 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신대철 전국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소년보호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건전하고 바른 청소년들을 바로 세우는데 초석이 되었음에 감사드리고 변함없는 활동”을 당부했다.
이영호 광주소년원장은 격려사에서 국가의 힘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을 소년보호위원들이 내 일처럼 앞장서서 봉사 해주시기에 국민은 늘 행복하다며 위원님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높이 치하했다.
이어 심화교육에서 초청강사로 나선 법무부 윤용범 서기관과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이세봉 사무총장, 그리고 전주교육대학교 겸임교수인 신대철 박사는 대한민국 위기청소년을 진단하고 특히 다문화가정자녀 지도문제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자살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는 등 위원들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하였고 전국에서 참석한 회장단과 위원들 역시 열띤 심야토론을 벌였다.
신대철 전국연합회장은 심화교육을 마치며 앞으로 학교폭력예방지도상담사, 다문가정자녀 지도상담사, 위기청소년지도상담사 등 전문자격증 교육을 약속하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바로 세우는데 디딤돌의 사명을 다하는 봉사자가 되자고 다짐했다.
한편, 해양의 도시 여수에서 처음 열린 심화교육은 광주원연합회 김영홍 회장(여수 청암사 주지)의 초대로 이루어졌으며, 전국회장단에게 여수를 알리는 기회는 물론 광주소년원과 부산소년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그물망봉사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