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의 희망, 교정위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다”
- 서울지방교정청 주관 교정위원 간담회, 속초에서 성황리 개최 -
5월 20일(수)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서울지방교정청 주관으로 강원북부교도소ㆍ원주교도소ㆍ강릉교도소 교정위원 및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울지방교정청 주관 권역별 교정위원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교정ㆍ교화에 헌신해 온 교정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용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 사회복귀 유공 교정위원, 법무부장관 ․ 서울지방교정청장 표창 수상”
이날 행사에서는 교정ㆍ교화에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은 강원북부교도소(이대길ㆍ허정태ㆍ이상범), 원주교도소(최동연ㆍ김옥주ㆍ권진경), 강릉교도소(심요섭ㆍ한억만ㆍ이인경) 교정위원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강원북부교도소(강예린ㆍ류요셉ㆍ김진영ㆍ최숙희), 원주교도소(장백희ㆍ황주연ㆍ강인용), 강릉교도소(곽정진ㆍ김천근ㆍ김나윤) 교정위원이 서울지방교정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은 강원북부교도소 허정태(설혜스님) 교정위원은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일은 부처님의 마음이며 또한 제 삶의 큰 보람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교정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헌신과 열정, 그 마음이 사회복귀의 씨앗이 됩니다”
하영훈 서울지방교정청장은 “순수한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교정ㆍ교화에 힘쓰는 교정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수용자들의「두 번째 인생」을 여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정위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이 수용자의 변화와 희망으로 이어지는 ‘교정의 따뜻한 현장’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서울지방교정청은 앞으로도 교정위원들과 함께 인간 존중과 사회복귀 지원이라는 교정의 본질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