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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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구치소, 저예산·고효율 행정개선 안내선 설치로‘변호인 접견’이용 편의 향상

변호사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99% 만족 이상’ 응답


서울남부구치소(소장 윤순풍)는 변호인접견실 유도 안내선을 설치하고 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99명)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여 변호인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남부구치소 변호인접견실 방문 변호사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작성을 통한 지면 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변호인 접견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사 결과, 안내선 설치 이전에는 응답자의 83%(83명)가 교정시설마다 변호인접견실의 위치와 이동경로가 달라 교정시설 방문 시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나, 안내선 설치 이후에는 응답자의 99%(99명)가 이동 편의성을 포함한 변호인접견 환경 개선에 만족한다고 응답하였다.


더불어 유도 안내선의 시인성 및 직관성 만족 99%(99명), 접견 준비 및 변론 준비 등 업무의 효율성 및 편의성 향상 99%(99명) 등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남부구치소장은 “교정시설은 국가보안시설인 관계로 대외에 자세히 공개할 수 없기에 그동안 변호인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이동 동선과 출입 제한구역 등 안내사항을 일일이 설명하였으나, 현재는 유도 안내선 덕분에 비효율적 응대와 출입 대기시간이 대폭 감소하였다.”라고 밝히며, “저예산·고효율 행정개선 사례를 지속 발굴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교정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관 운영방침을 설명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7-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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