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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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도소 교정위원,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싶다”

이상훈, 김지현 교정위원 생수 10,000개 및 김송자 교정위원 옥수수1,000개

원주교도소(소장 김성열)은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소속 이상훈, 김지현 교정위원으로부터 기부품(생수 10,000개)를 지난 17일(금)에 또, 김송자 교정위원으로부터 기부품(옥수수 1,000개)를 오늘 20일(월)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상훈, 김지현 교정위원의 기부품 생수 10,000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수용자들의 갈증을 해소 하고, 온열질환등 여름철 건강 장해를 예방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수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생수는 냉동 보관을 통해 얼음생수로 변환하여, 폭염특보 발령 시 또는 실외 작업 및 운동시간 등에 수용자들에게 지급 될 예정이다.

김송자 교정위원의 기부품 옥수수 1,000개는 지치기 쉬운 여름철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여, 따뜻한 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옥수수는 원주교도소 취사장에서 조리되어 수용자 전원에게 여름철 특별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이상훈, 김지현, 김송자 교정위원은 “최근 이어지는 무더위로 수용 생활에 어려움이 많을 수용자들에게 작은 시원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라며,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껴 향후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성열 원주교도소 소장은 “여름철 수용자들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매번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께 감사드린다” 라며 “위원님들의 정성이 수용자들

에게 큰 위호와 격려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수용자 교화와 안전한 수용환경조성을 위

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화답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7-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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