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법무보호복지대회 및 사랑의 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지소장 김사연)는 지난 12월 12일 『2023년 법무보호복지대회 및 사랑의 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호공단 이사장 직무대리 문창수 사무총장, 도봉구청 오언석 구청장,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신금재 부장검사, 유제일 검사, 최종철 서울북부보호관찰소장, 김미정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강북구 여성연합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울북부지역 김광식 협의회장, 법무보호위원 서울북부지소 하금연 협의회장, 김사연 서울북부지소장 등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북부지역 법무보호 사업에 동참한 자원봉사자의 화합과 사기를 높이고, 사실혼이거나 경제적 이유로 결혼을 올리지 못한 부부의 결혼식을 진행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법무보호복지대회는 공단 서울북부지소 주관·서울북부지소 협의회 주최로 진행,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실천해온 법무보호위원의 공을 기리는 자원봉사자 표창 시상과 법무보호사업 기금 전달식 등이 이뤄졌다.
김사연 지소장은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애써주시는 법무보호위원은 우리 공단에 없어선 안 될 존재이다. 오늘 수상하신 모든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도 공단과 보호대상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부에는 공단 서울북부지소 주관·도봉구청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의 결혼식을 진행하여 가정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식에 참여한 대상자 A씨는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아 너무나 감사하다. 항상 아내와 자식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