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개봉사단…5년간 꾸준한 나눔 봉사활동
법무부 청주소년원(원장 유상운, 미평여자학교)은 7월 12일 ‘둥글개봉사단(단장 이웅종)’으로부터 1,800만 원 상당의 소년원생 생활복 500벌, 치킨 10박스 등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유상운 원장, 김미령 협의회장, 이웅종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가졌다.
둥글개봉사단(단장 이웅종)은 2019년 4월 업무협약 이후 5년간 청주소년원생을 대상으로 동물매개치료를 통한 심신순화 기회 제공 및 행동치료 진행, 소년원생들과 수학여행을 함께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리대, 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화장품 지원 등으로 소년원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꾸준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유상운 청주소년원장은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과 지원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여 미평여자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