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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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소년보호협회-(사)나눔과이음 MOU 체결


취약계층 및 위기 청소년 권리 신장과 자립 지원 협력

법률자문, 수사동행, 소송대리 활동, 법률교육 등 추진

안윤근 이사장과 민일영 이사장…법무법인 세종 회의실서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이사장 안윤근)와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이사장 민일영)이 지난 7월 14일 오후 3시 법무법인(유) 세종 24층 회의실에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청소년의 권리 신장 및 자립을 위해 상호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윤근 이사장과 민일영 이사장은 청소년을 위한 법률자문, 수사동행, 소송대리 활동, 더 나아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건강하게 자립하고 비전과 꿈을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법률교육, 진로교육 운영에 구체적 실행을 위한 상호 정보제공과 인적교류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안윤근 이사장은 “법무법인 세종에서 위기 청소년과 취약계층의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민일영 이사장님과 변호사님들이 협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심으로 협회가 더욱 든든히 협회 학생과 전국에 더 많은 소외된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는 한편, 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일영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좋은 사업을 하고 계시는 협회 직원들을 치하하고, 협약을 계기로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두 기관이 합쳐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기둥으로 성장하는데 같이 노력을 기울여 좋은 역할 할 수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구체적 현안은 실무자간 필요한 지원을 통해 서로 윈윈하는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눔과이음에서 민일영 이사장, 서유진 변호사, 협회에서는 안윤근 이사장, 이성칠 사무국장, 장철승 행정지원팀장, 고희원 보호사업팀장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은 법무법인 세종이 2014년 발족해 ‘사회와 이웃에 대한 나눔과 이음을 실천하는 전문가’라는 비전으로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 소외와 차별이 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사회통합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탈북민, 아동청소년, 공익단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7-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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