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년원 검정고시 응시 학생 합격 기원 간식 기증
청주소년원(원장 민명식, 미평여자학교)은 8월 7일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지부장 김출곤, 자원봉사팀장 김진숙)으로부터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 학생 격려 및 합격 기원을 위한 80만 원 상당의 간식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는 퇴직 교육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꾸려 지난 2014년부터 청주소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9년간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원학생들의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연 2회 실시되는 검정고시 준비를 위해 매년 6명의 퇴직 교사를 파견, 검정고시를 지원하고 간식 등을 제공하는 한편, 폭넓게 꾸준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민명식 청주소년원장은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해주신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 교사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