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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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보호위원 대구소년원협의회장배 체육대회


읍내고등학교 처음 개최…화합과 단합의 장

전상호 원장 “전통 있는 대회로 거듭나길 바라”

김남연 회장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활기 찾길”


소년보호위원 대구소년원협의회장배 읍내고등학교 체육대회가 8월 9일 처음으로 대구소년원 강당에서 개최됐다.

 

전국 최초로 개최된 이번 체육대회는 장마철로 인해 실내에서 탁구. 배드민턴. 족구 등 다양한 경기로 화합과 단합의 장이 되었다.

 

전상호 읍내고등학교(대구소년원)장, 김남연 회장을 비롯 임원들은 말복을 앞두고 학생들과 교사들의 원기 회복을 위해 마련한 여름나기 삼계탕을 함께 맛있게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를 마친 뒤 상품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푸짐한 음료와 간식을 선사했다.

 

전상호 원장은 “평소 학생들에 대한 사랑과 지원이 남다른 위원들이 의기투합으로 이뤄 낸 이번 체육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자리 잡아 전통 있는 대회로 거듭나길 바라”고 “학생들에게도 좋은 추억과 경험으로 오랫동안 남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김남연 회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체육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전상호 원장님과 교직원들, 함께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체육대회를 계기로 코로나19로 다소 소원했던 소년보호위원들과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져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로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8-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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