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령 회장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화합의 장
민명식 원장 “즐거운 추억을 쌓아 정서적 안정 향유”
법무부 청주소년원(원장 민명식, 미평여자학교)은 8월 14일 더위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2023년도 물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물놀이 체험행사는 야외활동을 통한 건강한 여름철 나기 및 소년원 학생 스트레스 해소방안으로 인성교육 효과를 제고하고 학생과 교사, 소년보호위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청주소년원 소년보호위원협의회 김미령 회장, 이종희 수석부회장 등 자원봉사자의 후원으로 학생 70명이 워터슬라이드, 물풍선 놀이 및 레크리에이션으로 여름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놀이 행사에 참여한 바리스타반 김 모 학생은 “이곳에서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물총놀이를 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선생님들과 소년보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민명식 원장은 “학생들이 물놀이 체험행사를 통해 여름내 지친 심신을 달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아 긍정적 사고와 정서적 안정을 향유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미령 회장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물놀이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활기차게 생활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