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세트’ 후원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윤태영)는 9월 19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구기도)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구기도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선물 세트(시가 250만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선물 세트는 경제적으로 소외된 보호관찰 대상자 75명에게 따뜻한 정감을 나누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민간자원봉사 위원들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 구기도 회장은 “보호관찰소와 협의회가 정기적으로 소통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추석을 맞아 준비한 선물이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윤태영 소장은 “협의회의 적극적인 원호와 봉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기여 할 수 있도록 협의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의 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하는 보호관찰 업무 지원 자원봉사자로서,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 및 사회봉사명령 집행 업무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