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년원(원장 전상호, 읍내고등학교)은 9월 19일 전통타악그룹 ‘도도’를 초청, ‘코리안비트’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전국적인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공연 프로그램에 법무부 대구소년원에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했다.
단원 16명으로 구성된 전통타악그룹 ‘도도’는 사물놀이, 힙합댄스, 비트박스 등의 어울림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하나가 되는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김모 군은 “사물놀이가 지루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몰입이 되었고, 다양한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며 감상평을 남겼다.
전상호 원장은 “소년원 학생들에게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도도 그룹의 정원영 대표와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이 되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