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보호관찰소(소장 이승욱)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한불교태고종 안심정사(회주 법안스님)의 후원으로 생계가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 가정 35가구에 백미 500kg을 전달했다고 9월 26일 밝혔다.
대한불교태고종 안심정사는 무료급식 지원을 비롯해 각종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전국적으로 300여t의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백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승욱 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시는 대한불교태고종 안심정사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자원과 유대를 강화하여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삶의 방향을 바꾸는 등 근본적인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