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정서지원과 심리상담으로 출소자 돕는 서클멘토링
(사)코사코리아 경인지부(지부장 육명인)와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처장 현치주)는 2023년 10월19일,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범죄피해 및 가해자 심리정서지원을 위한 심리상담의 인재양성과 심리상담의 효과검증을 위한 연구 및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육명인 (사)코사코리아 경인지부장과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김도연 아동청소년 임상·상담전공 주임교수(심리학박사), 양혜정 부부·가족상담 전공 주임교수(철학박사)가 참석했으며 김성하 기획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코사코리아는 캐나다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서클 멘토링을 처음 우리나라에 적용하며,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4년 출범하여 범죄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오고 있다.
COSA는 여러 명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건강한 사람들이 멘토가 되어 멘티(고위험 성범죄 경험자)와 정기적으로 만나 정서적·사회적 관계를 맺음으로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출소자 서클 멘토링 제도이다.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는 상담전문가를 양성하고 전문적인 심리 상담 및 치료를 제공하는 상담전문기관으로 「긍정심리상담, 노인 임상·상담전공, 부부·가족 상담전공, 아동청소년 임상·상담전공, 위기관리상담전공, 중독상담전공」 분야로 실용적 상담심리학 연구의 중심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육명인 지부장은 현재 인천, 부천, 수원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정서지원과 회복적 치유상담으로 자립과 범죄예방에 목적을 두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성남과 고양보호관찰소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다.
육명인 지부장은 “이번 MOU체결로 앞으로 더욱 폭넓고 체계적인 활동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