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남양주보호관찰소(소장 최상현)는 11월 8일 천주교 의정부교구 교정사목위원회의 후원으로 총 300만 원의 난방비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 형편이 여유롭지 못하지만, 보호관찰 성적이 우수한 소년 대상자 10명을 선정하여 난방비를 지원하고, 결연된 보호관찰 위원과의 상담을 통해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천주교 의정부교구 교정사목위원장(정재웅 마티아 신부)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려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졌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달했다.
최상현 소장은 “고물가 시대에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해 준 보호관찰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사회의 온정에 힘입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