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행복한 약속, 기쁜 우리 결혼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한순옥)은 11월 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코리아디자인센터 웨딩홀에서 제3회 ‘행복한 약속, 기쁜 우리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지오엠씨(대표 임영현), 코리아디자인센터 웨딩홀(대표 연제관), 강동제일치과(원장 이정래), 은혜로 교회(목사 우성현), 레이디플라워(대표 안혜숙)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구본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前 이사장(현 법무법인 강남 대표변호사),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이만흠 인권보호관, 서울동부보호관찰소(소장 김용현) 및 기관 단체장, 서울동부지부의 기능별위원회 보호위원을 비롯한 내빈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결혼식 주례는 ㈜지오엠씨 임영현 대표가, 혼주는 이정래(가족지원위원회장), 안혜숙(취업지원위원회장), 우성현(기독소망위원회장)과 인미희 위원이 맡았으며, 사회는 ㈜마블 플러스원 김찬규 대표가 진행했다.
한편 이번 결혼식은 코리아디자인센터 웨딩홀에서 대관료 및 신랑·신부 화장, 오찬 등 예식에 필요한 부분 일체를 지원하고, 대학생위원회(회장 김도현)에서 결혼 축하 영상을 직접 제작하여 더욱 풍성한 결혼식이 되었다.
일일 혼주를 맡아준 이정래 회장은 “백년가약을 맺는 3쌍의 부부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가정에 사랑과 평화만이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의 말을 전했다.
한순옥 지부장은 “단풍이 너무 아름다운 11월에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귀한 시간 내어 축하해주신 모든 내빈분들께 감사하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법무보호대상자 A씨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옆에 있어 준 아내에게 매우 고맙다”며 “변변한 결혼식 사진도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지원과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성실하게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