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정법원 소년보호사건 심리 대상자, 보호자와 함께
법무부 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종재)에서는 11월 10일~11일까지 국립공원 가야산 생태 탐방원에서 대구가정법원 소년부와 공동으로 소년보호사건 심리 대상자 및 보호자 등 27명을 대상으로 소통․나눔․기쁨을 주제로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나기 캠프는 비행으로 소년보호사건 심리가 예정된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오롯이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재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하늘 멍때리기’, 숲속 놀이, 범죄심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가족 마음 수업, 둘째 날은 가야산 만수골 자연관찰로를 탐험하며 생태 미션을 수행한다.
김종재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고, 부모의 사랑과 관심으로 사춘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