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대상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이현미)는 KT&G와 함께 11월 7일, 9일 경기도 화성시 및 평택시에 거주 중인 법무보호대상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신감 쏙쏙, 성적도 쏙쏙”, “공간이 바뀌면, 사람이 변한다”라는 주제 아래 KT&G의 후원을 받아, 보호대상자 주거공간을 개보수하여 가족이 함께하는 보금자리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돌아올 수 있게끔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자녀 공부방 꾸미기’를 주 프로젝트로, 경기도 화성시와 평택시 소재 주택의 두 가정을 대상으로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
사전상담위원회(회장 박인서)에서는 당일 보호대상자 자녀에게 각 가정당 상품권 20만 원씩 총 40만 원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자녀 공부방 꾸미기 현장을 지원했다.
보호대상자는 “개선된 환경을 보니 아이가 공부에 더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라며 “KT&G와 법무보호복지공단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현미 지부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대상자분들이 삶에 안정을 찾아 하루빨리 사회복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