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소(지소장 김한철)는 지난 11월 30일 여수상공회의소 1층 챔버홀에서 법무보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남동부지소협의회(회장 박남균)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차장검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법무보호위원, 공단 직원, 지역 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출소자의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2023년 한 해 동안 법무보호사업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법무보호사업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법무보호복지대회에서는 출소자의 안전한 사회복귀에 도움을 준 유공자원 봉사자 16명에게 이사장 표창, 지청장 표창, 전라남도지사 표창, 여수시장 표창, 국회위원 표창을 시상했다. 모범대상자 격려금 및 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이 있었다.
박남균 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큰 관심과 후원으로 출소자들의 안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