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주소년원(원장 신원식)은 4월 7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3월 19일 이국희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신원식 원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2020년 12월 9일부터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신원식 원장은 다음 주자로 법무부 안양소년원 이영호 원장, 순천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김동철 회장, 안재훈·김대석 법률사무소 안재훈 변호사 등 3명을 지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