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매년 명절 법무보호기금…5억5천만원 누적
홍승욱 검사장 “의미있는 행사…헌신과 지원에 감사 인사” 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는 9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19회 善한(우) 바자회’를 개최했다.
수원지방검찰청 홍승욱 검사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운식 이사장, 이순국 이사(경기일보 사장),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수원화성오산축산농협 장주익 조합장, 경기지부협의회 이삼구 회장, 공단 김영순 경기지부장, 경기지부 협의회 법무보호위원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순국 이사는 2003년부터 매해 명절마다 법무보호 기금 마련을 위한 한우 기부가 올해 19년 차를 맞아 바자회를 통해 누적금액(5억 5천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이순국 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고액 기부클럽인 ‘아너스 클럽’ 배지를 수여받은 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라는 소감을 전했다.
홍승욱 검사장은 “한우 바자회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개최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이순국 이사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지원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번 한우(바자회)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가 주관하고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지부 협의회가 주최, 수원지방검찰청·경기일보·수원오산화성축협이 후원했다.
바자회에서 모금된 기금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정착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