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생활형편이 성인관찰대상자에 후원금 전달
“전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협의회로 성장, 발전에 최선”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협의회 9월 월례회가 6일 오후 6시 수원보호관찰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엄재동 회장 주재로 개최됐다.
엄재동 회장은 “다소 침체 되었던 협의회가 회원 보강 등으로 다시금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전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협의회로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보태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는 정남준 소년보호관찰과장, 정주영 보호관찰 계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정남준 과장은 “댓가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하시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관찰소와 협의회가 합심해서 대상자들 지원, 더 나아가 훌륭한 협의회로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특별히 추석 한가위를 맞아 엄재동 회장을 비롯 정원일·박승균 부회장, 박향란·김기춘 운영위원이 뜻을 같이해 모은 성금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성인 보호관찰대상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이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방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숙 실장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9월 23일 경기도 사격테마파크에서 클레이사격 체험 기회를 갖고 회원간 친목을 다지기로 했다.
10월 월례회에서는 수석부회장을 선출, 원활한 협의회 운영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11월 월례회는 소년원 또는 교도소 방문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정상 진천법무연수원을 방문키로 잠정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