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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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보호관찰대상자 지도·감독 강화


안산보호관찰소는 “코로나 펜데믹이 점차 풀리면서 다양한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어.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재범 차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가출하여 비행의 우려가 컸던 보호관찰대상자 K양(14)을 지난 9월 27일 검거하여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하고 수원가정법원에 보호처분 변경을 신청했다.

 

K양은 올해 2월에서 3월 사이에 가출하여 성인 남성과 숙식하며 사기 혐의로 5월 18일 수원가정법원에서 단기보호관찰 및 야간외출제한명령 처분을 받았다.

 

이후 K양은 짙게 화장하여 등교했다가 교사에게 수 차례 지적을 받는 등 학교생활 부적응과 늦은 귀가 등에 대해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지도를 받아 오다 지난 7월 초에 가출하여 3개월째 무단결석을 반복해 학업유예 상황에 놓이며 재비행의 우려가 컸다.

 

안산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코로나 펜데믹이 풀리면서, 특히 소년대상자들의 활동이 많아져 가출 등의 위반사항이 늘어나고 있어, 이들의 재비행 차단을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2-09-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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