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소통하는 조직문화 성장 위해 최선의 노력”
윤웅장 범죄예방정책국장…“전문재단 발전 기원” 축전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제14대 안윤근 이사장이 10월 19일 정식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성우제 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이영호 서울소년원장, 정성수 수원보호간찰소장, 김태섭 안양소년원장, 조연호 법무부 소년범죄예방팀장, 서용승 소년범죄예방팀 사무관, 이성칠 사무국장, 이혜성 전북관장, 박은주 화성센터장을 비롯 전국 10개 소속기관 기관장이 참석했다.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김남연 감사, 대구원협의회 박윤식 부회장도 자리를 같이했다.
안윤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1998년 협회가 설립된 이후 묵묵히 인내하며 성실하게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계신 임직원들과 함께 미약하나마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협회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직원들이 자기 발전을 위해 도전하는 성장의 행복, 근무하며 경력과 지혜가 쌓여가는 행복, 돌봄과 배려의 행복, 서로의 인정과 단합으로 뭉치는 한국소년보호협회만의 조직 문화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윤웅장 국장이 “안윤근 이사장 취임을 시작으로 협회가 소년보호 전문재단으로 더욱 발전을 기원한다”며 축전을 보내왔다.
이영호 서울소년원장은 “안윤근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불우위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다리 역할을 통해 건강한 사회정착 지원에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협회로 성장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안윤근 이사장은 2002년 한국소년보호협회 대구경북지회 봉사를 인연으로 20여 년동안 수많은 위기청소년, 소년원생들과 동거동락하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안 이사장은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을 역임했다.
안윤근 이사장은 대구의 대표적인 도금업체인 대성금속의 환경기사로 출발해 대구·경북지역 환경전문가로 우뚝 선 그는 주변을 보살피는 일에 인생을 던져온 봉사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사회단체 라이온스협회에서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지 30년째이다. 그중 안 이사장이 인생을 걸고 매달리는 봉사는 소년보호 활동이다. 순간의 실수나 사고로 수감 된 소년원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전국에 1400명의 위원들과 같은 마음으로 활동하며, 본인의 기업체에도 취업을 시켜 미래의 꿈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