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최종철)는 지난 9월 여성보호관찰 대상자 성교육 특강에 이어 10월 19일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제2차 릴레이 특강’을 실시했다.
‘릴레이 특강’은 성별, 사범별, 연령별 등 맞춤형 교육을 전문강사의 강의로 매월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10월에는 ‘청소년 교통안전 교육과 자동차 프라모델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이번 특강은 ‘The교통안전생활연구소’ 임재욱 소장의 강의로 청소년 교통사고의 유형과 안전, 스몸비(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를 숙이고 길을 걷는 사람) 사고 예방,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이용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임재욱 강사는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통사고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사례와 안전교육 위주로 강의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특강 이후에는 건전한 여가 체험을 위해 보호관찰 과장과 직원들이 보호관찰 대상자와 자동차 프라모델을 함께 조립하며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종철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강과 체험활동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전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