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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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한·영 학술교류단 초청 업무설명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영 범죄·사회대응 분야 학술교류단


서울보호관찰소(소장 윤태영)는 10월 27일(목) 한국형사·법무정책원이 국제 형사사법 분야 교류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한·영학술교류연구단을 초청하여 한국 보호관찰 및 전자감독제도 운영 현황 등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영국 더비대학교(University of Derby)가 영국정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해 오고 있는 Uk-South Korea Connection 프로젝트의 협력기관으로 국제 형사사법 분야 교류 촉진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국제연구팀과 영국 범죄·사회대응 분야 연구단의 Stephen Farrall교수(영국 노팅엄대학교 범죄학) 등 총 9명의 연구원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 윤태영 소장은 한국 보호관찰 및 전자감독 제도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서울보호관찰소의 업무현황을 설명하고, 특히 중점 추진 중인 아동학대, 가정폭력․성폭력 사범, 스토킹범죄 사범의 관리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전자감독 분야에서는 성폭력 고위험 대상자 관리 현황, 특별사법경찰제도 운영, 1:1전자감독 등을 설명하는 한편, 서울보호관찰소 실무자와 연구원이 함께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국과 영국 보호관찰제도를 서로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학술교류단 영국 더비대학교 사회정책학과 이성희 교수는 “이번 서울보호관찰소 방문을 통해 한국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졌으며, 한·영학술교류(범죄․ 사회대응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서울보호관찰소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서울보호관찰소는 “이번 설명회가 국제 형사사법 분야 교류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한국 보호관찰제도를 국내·외에 소개하는 한편 제도 발전을 위해 내실 있는 보호관찰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2-10-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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