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자 지원사업 활성화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 기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하 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지부협의회(회장 이삼구)는 지난 12월 7일(수) 화성라비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2022 경기지역 법무보호복지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경기지역 법무보호사업 발전에 공헌한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포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 이삼구 협의회장을 비롯한 120여 명의 법무보호위원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기지부협의회 김형균 고문의 국민훈장 목련장 전달을 시작으로 법무부장관 표창,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표창, 공단 이사장 표창 등 출소자 등의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해온 자원봉사자들이 관련 기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으며 영광스러운 순간을 맞이했다.
또한 법무보호사업 지원받아 자립하고 있는 출소자 등의 수기 공모전인 ‘마음열기대회’ 시상을 통해 출소자의 자립과 범죄예방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삼구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도 우리가 품어야 할 지역의 이웃”이라며 “한 번의 실수로 사회에서 외면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출탁동기’ 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출소자를 위해 도움을 주는 법무보호위원들의 활동에 축하와 격려의 메세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