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지오엠씨 등 후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한순옥)는 12월 1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웨딩 피에스타 귀족 강남점에서 제2회 ‘행복한 약속’, 기쁜 우리 결혼식을 개최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가 주관한 이번 결혼식은 ㈜지오엠씨(대표 임영현), 라이온스354D지구 하이서울클럽(위원장 정휘종), 피에스타귀족(강남점)(대표 이종찬), 황철승 스튜디오(대표 황철승), 라비노체 드레스(이사 김정민), 니골리앙 턱시도(대표 김혜자)의 후원하고, 서울동부지부 기독소망위원회, 사전상담위원회, 직업훈련위원회 등의 도움으로 더욱 풍성한 결혼식이 진행됐다.
함께 살면서도 경제적인 어려움과 초대할 사람이 여의치않다는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3쌍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많은 하객이 참석했다.
이날 주례를 맡은 ㈜지오엠씨 임영현 대표(現 수면산업협회장)는 주례사를 통해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자리에 있는 만큼 서로를 진실로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며 단단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서울동부구치소교정협의회에서 전기선 회장이 참석해 축의금을 전달하며 “결혼식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한순옥 지부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기를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또한, 혼주를 맡아준 기독소망위원회 우성현 회장(現 순복음은혜로교회 담임목사)는 “의미 있는 날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가정에 사랑과 평화만이 있기를 바란다”는 축복의 말을 전했다.
합동결혼식 지원을 받은 법무보호대상자 A씨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덕분에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오늘을 기억하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웨딩홀과 드레스부터 주례, 혼주 및 축의물품 등 모든 것이 각계각층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온정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