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금석 회장 “연합회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
임훈재 수석부회장…2023∼24년 회장으로 선출돼
1박2일 일정으로 힐링하며 화합 다지는 시간 가져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회장 나금석) 2022년 4차 정기회의 및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14일 오전 11시 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소년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년보호과 이 혁 사무관, 대구소년원 이헌구 원장을 비롯 직원들과 연합회 나금석 회장, 안윤근 명예회장, 임훈재 수석부회장, 김양수·김남연 감사, 김미령 김재욱·박종철·최성혁 부회장, 이향숙 사무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총회에 앞서 임원들은 대구원 내부를 둘러보며 제과제빵 수업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나금석 회장 주재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1호 안건 2021∼2022년 결산보고, 2호 안건 2023∼24년 회장 선출, 3호 안건 수석부회장 선출, 4호 안건 감사선출 안을 상정하고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는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임훈재 수석부회장이 2023∼24년 회장으로 선출, 수석부회장은 2023년 정기총회에서 선출키로 했다. 감사에는 김양수 감사와 최성혁 부회장이 선출됐다.
나금석 회장은 “임기동안 코로나19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연합회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해주신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쉬움과 함께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서도 연합회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훈재 수석부회장은 차기 회장 당선 인사를 통해 “중차대한 시기에 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무겁지만 최선을 다해 미흡한 부분은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뒤, “연합회가 더욱 활기를 되찾아 다양한 소년원생들 지원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혁 사무관은 총회에서 건의된 “마일리지 점수 확대 방안과 소년원생 급식비 상향조정 등에 관해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해서 올바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연합회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헌구 원장도 “대구원을 방문한 연합회 임원들을 환영한다”며 “연합회가 더욱 번창하고 열매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금석 회장은 최성혁 대구협의회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총회는 1박2일 일정으로 힐링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