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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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년보호협회, 영원무역과 협의


대전소년원생에 겨울 패팅 240벌 후원

학생들 감사편지…“다정한 어른이 되고 싶다” 꿈꿔


한국소년보호협회(이사장 안윤근)는 아웃도어 전문생산·판매업체인 ㈜영원무역(대표 성기학)과 협의해 대전소년원생들에게 12월 7일 겨울 패딩 240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영원무역이 원생들에게 전달한 의류는 운동복과 외출복으로 입을 수 있는 겨울 패딩이다.

 

이번 후원은 대전소년원이 한국소년보호협회에 지원을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성기학 대표는 “영원무역의 기능성 의류가 대전소년원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정훈 교장은 “학생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영원무역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여학생은 “따뜻한 애착 패딩을 입고 건강하게 모범적이고 바르게 살아가겠다”며 성기학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한 학생은 “활력소와 본보기가 되어주어 감사하고 10년 후, 20년 후 제가 어떤 멋진 어른으로 자랐는지 꼭 지켜봐주세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다른 학생도 “누군가에게 따듯하고 다정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꿔갈 수 있는 것 같다, 저의 꿈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됐다”며 선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성기학 대표에게 전했다.

 

한편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등 해외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 상품을 OEM으로 제조·납품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전문기업으로, 장애인보호작업장, 농아복지관 등 불우한 환경의 이웃들에게 수년간 의류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2-12-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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