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이현미)는 지난 9일 서울지부 청사 앞에서 ‘아름다운 선물’ 표지석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범죄예방 활동을 위한 표지석을 세우는 행사이다. 나태주 시인의 시‘선물’의 문구를 사용하여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날 열린 제막식에는 해당 표지석을 제작하여 기부한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이자 경기북부지부 법무보호복지위원 임일호 회장과 이현동 운영처장이 참여,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 이계환 회장과 서울지부협의회 이상훈 회장, 이숭희 회장, 지영희 사무국장, 경기북부지부 정상구 지부장과 서울지부 이현미 지부장을 포함한 공단 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현미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표지석 설립을 도와주신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 임일호 회장님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표지석 제막으로 공단의 설립 목적인 재범방지를 통한 안전한 사회 구축 역량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 임일호 회장은 “표지석을 세우는 과정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법무보호 대상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보호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표지석을 세우는 것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자립에 대한 희망을 선사하고, 재범 없는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여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공단의 목표에 한발 다가설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