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자의 자립위한 법률지원…전문가 13명 구성
주영민 초대 회장 “열심히 성장…범죄예방에 이바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순)는 3월 10일 지부 회의실에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지부협의회(회장 이삼구) ‘법률자문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지부협의회 법률자문위원회는 주영민 회장을 중심으로 경기도 내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법무사, 교수 등 법률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 활동, 출소자 가정 및 공단 업무에 대한 법률적 자문을 지원해 범죄예방과 출소자 가족의 사회복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 박광원 명예회장, 경기지부 협의회 이삼구 회장, 홍승훈 부회장, 경기도 의회 박옥분 의원, 경기지부 김영순 지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법률자문위원회 초대 회장으로 위촉된 주영민 회장은 “출소자, 보호관찰자들의 법률적 자립을 위해 열심히 성장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범죄예방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위원회 창립에 대한 취임사를 전했다.
경기지부 김영순 지부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법률자문위원회의 일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경기지부도 법률자문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출소자와 그 가족들이 법률 서비스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지부협의회 법률자문위원회는 △주영민사무소 주영민 법무사 △ 동수원 종합법무법인 위철환 변호사 △수원초등학교 전 현 교장(前) △이덕규 법률사무소 이덕규 변호사 △ 중앙대학교 강성민 교수 △경기대학교 이혁준 교수(법무사) △ 미래회계법인 문병무 회계사 △ 법무법인정직 임태수 변호사 △ 한올심리상담센터 김도원 센터장 △ 수원가정법원 조정위원회 박경현 위원 △ 중앙노무법인 이상원 노무사 △ 법무법인효원 장태규 번호사 △ 김종철사무소 김종철 법무사 (이상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