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현 회장에 이어 구기도 회장이 바통 넘겨받아
윤태영 소장, 성우제 상임위원, 전상중 연합회장 축사 전해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협의회 회장이·취임식이 3월 22일 오후 5시 서울준법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한대현 회장에 이어 구기도 회장이 바통을 넘겨받아 취임했다.
회장이·취임에 앞서 한대현 회장 주재로 정기총회를 갖고 사업보고 및 감사보고, 구기도 신임회장 추대 승인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사업보고는 남민아 운영처장이, 신영수 감사가 감사보고 했다.
윤태영 서울보호관찰소장, 성우제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전상중 전국연합회장을 비롯 관찰소 직원, 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한대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2019년 새로 신설된 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해 현재 이르기까지 7분의 소장님들께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많은 우여곡절에도 기초를 다지기 위하여 재원확보에 박차를 가해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힘닿는 대로 도와줄 것”을 약속하고, 1991부터 2023년까지 지난 33년의 자원봉사 역사 소회를 전했다.
한대현 회장은 전임 집행부에 감사패, 구기도 신임회장에게 추대패와 협의회 기를,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장학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
구기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대현 회장님과 인연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며 “조직의 장으로 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짐하며, 지속가능한 협의회를 위해 활성화와 소통의 장을 넓혀 서로 하나 되어 협의회 발전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구 회장은 “더 나아가 위원들의 봉사가 대상자 큰 위안과 도움 될 것이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구기도 신임회장은 한대현 회장에게 공로패를 소년보호관찰대상자 문화체험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윤태영 소장은 “2019년 법무부 지시에 따라 조직 설립, 열악한 분위기에서 한대현 초대 회장은 전문화된 경영과 확고한 철학으로 이상적인 협의회 운영해 오심에 감사를 전한 뒤, 협의회 발전에 지도와 편달 부탁한다”며 “구기도 회장도 위상에 걸맞게 협의회를 운영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상중 연합회장은 한대현 전임회장에 감사패를 전달한 뒤 축사에서 “한대현 회장의 업적과 노고를 치하하고, 구기도 회장님 중심으로 협의회가 힘을 모아 더욱 큰 발전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