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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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국립 4.19 민주묘지 환경개선 작업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소장 최종철)는 4월 13일과 14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국립 4.19 민주묘지’의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지원은 4.19혁명 63주년을 맞이하기 앞둔 4월 10일에 관리소장의 신청으로 이루어졌다.

 

4월 13일 사회봉사 대상자 4명을 투입하여 4.19 민주묘지에 안장된 민주화운동가들의 묘지에 있는 잡초를 뽑고 돌담을 닦는 등 환경을 개선하여 그들의 정신을 기리고 고취했다.

 

봉사자 권OO은 “이번 행동을 통해 역사적인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현대사회의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관리소장은 “4.19 기념행사를 맞이하기 전에 순국선열들의 묘지를 청소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국민공모제와 같은 공공의 이익과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는 활동이 우리 주변에도 자주 활용되면 좋겠다”고 했다.

 

최종철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민주화운동가들의 정신을 후세에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등과 소통하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4-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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