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년원협의회서 마련…응원하는 자리로
울산 국가정원서 야유회…단합과 힐링의 시간 가져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대구소년원협의회(회장 김남연)는 4월 19일 ‘소년보호위원과 함께 하는 삼겹살 day’를 가졌다.
김남연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은 ‘맛있게 먹고 힘내자’며 정성스럽게 삼겹살을 마련해 학생(원생) 및 검정고시를 마친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 자리가 되었다.
김남연 회장은 “모처럼 보호위원과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반갑고, 작은 정성이지만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힘내서 즐겁게 생활하기를 바라고 검정고시를 마친 학생들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앞서 4월 12일 소년보호위원들은 야유회를 통해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헌구 대구소년원장(읍내정보통신학교)이 김남연 회장을 비롯 소년보호위원 30명과 동행해 울산의 그린인프라를 상징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숲과 대왕암공원 둘레길을 걸었다. 봄기운을 느끼며 힐링하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