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동 회장…시설 참관과 후원물품 전달
정동진 해변 공원 일대서 환경캠페인 전개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엄재동)는 4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교정기관인 강릉교도소(소장 박대철)를 방문했다.
방문 첫 일정으로 엄재동 회장을 비롯 임원들은 박대철 강릉교도소장의 환대를 받으며 차담회를 가졌다.
엄재동 회장은 “기나긴 코로나19로 소원했던 교정기관 방문일정에 시간을 내어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교정기관 방문을 통해 위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위원들 상호간 단합된 모습으로 협의회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대철 소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교정시설로써 국민이 공감하는 법질서 확립을 토대로 취업·창업교육,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수용자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가정과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엄재동 회장님과 보호관찰위원들의 방문이 수용자들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엄재동 회장을 비롯 보호관찰위원 30명은 박대철 소장의 안내로 교정시설을 참관한 뒤 빵과 음료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일행은 정동진 해변 공원 일대에서 환경캠페인 일환으로 휴지줍기 등 대대적으로 청소에 나섰다.